EP065: 대만 유학 인기 절정인 대만 대학교 캠퍼스에서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대만인한테 대만대학교는 한국인한테 서울대학교 같은 존재입니다. 수많은 대만 학생들이 대만대 학생이 되는 것을 꿈꾸고 대만대학교 입학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다 합니다. 예전에 저도 그들 중의 한 명이었어요. 이번에는 이 대만 최고 명문대 캠퍼스에서 일어난 오싹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무서운 이야기로 중국어 듣기 실력을 점검해 볼래요?

이번 에피소드의 일부분 내용은 10살 이하의 아이들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학부모님 분들이 참고해 주세요! (Listener Note: Some of the contents in this episode may not be appropriate for kids under 10 years old.)

에피소드에 담은 콘텐츠

  • 대만 대학교 캠퍼스에서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대만어(중국어 번체) 스크립트

大家有沒有去過台灣的第一學府「台灣大學」呢?台灣大學的校園景色優美,有壯觀的椰林大道、傅鐘,以及情侶幽會時喜歡造訪的醉月湖…等。這集節目我要講的鬼月靈異故事,就發生在浪漫的台大醉月湖。

在開始之前,我想先提醒大家,這集節目會提及關於死亡與自殺的內容,可能不適合未成年人收聽,也有可能導致某些聽眾收聽之後產生不舒服的感覺,請大家斟酌收聽,如果有需要也請尋求專業人員的協助。

醉月湖,是台灣大學的十二景之一,也是台大最有名的情侶約會勝地,它一共有三座池,最大的那座池中間,有一座湖心亭,但是並沒有橋可以讓人從岸邊直接走到那座湖心亭。沒有橋的湖中涼亭,這實在很奇怪,因為涼亭的主要功能,是讓行人休息或乘涼用的,沒有橋的話,人們要怎麼到達那座湖心亭呢?

根據台灣大學校方的說法,那座湖心亭原本的設計就是沒有橋的,以前學生們都是划船到湖心亭去的,後來有一位女學生,在划船前往湖心亭的途中意外溺水身亡了,於是學校在醉月湖的湖邊圍上欄杆,並且把小船移走,以免再次發生意外。

不過,比起學校官方的說法,以下這個流傳在學生之間的傳說卻更廣為人知。很多年以前,有一個台大的女學生,她和交往多年的男友,感情本來是很好的,但是漸漸出現了問題,後來男友還移情別戀了。那個女學生,想要跟男友重修舊好,就約男友在某天晚上的11點到醉月湖的湖心亭見面。但是,到了當天晚上,她一個人在湖心亭等了整整一個晚上,都等不到已經變心的男友,甚至還看到男友在湖畔和新歡親熱的樣子。悲傷欲絕的女學生,就縱身往醉月湖跳下去,結束了自己寶貴的生命。那位女學生投湖自盡以後,常常有人在晚上到醉月湖的時候,聽到有女生的聲音在問:「請問現在幾點了?」那些人被問的時間,大多都是晚上11點左右,但是那些被問的人,一回頭卻什麼都沒看到。這件事越傳越廣,後來學校就把前往湖心亭的橋給拆掉了。

這兩種說法,大家相信哪一種呢?其實,醉月湖除了經常發生靈異事件以外,還不斷地發生各種意外死亡事件。例如,2014年,一名大三的台大學生與同學一起游泳到湖心亭,卻在游回岸上的途中不幸溺斃了。2018年,一名患有憂鬱症的老人被發現陳屍在醉月湖上。就在去年2020年,一名22歲的女子也被發現陳屍在醉月湖上,疑似是投湖輕生。

雖然醉月湖傳說的真實性,已經很難考證了,但是醉月湖上頻頻發生溺水事件卻是不爭的事實。大家如果以後有機會到台大的醉月湖一遊,請記得一定要小心安全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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