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52: 컴퓨터 키보드 때문에 어깨까지 망가진 수근관 증후군 환자의 이야기 (3편)

손목 수근관 증후군 또는 손목터널증후군은 사무실에서 오랫동안 컴퓨터 작업하는 직장인의 흔한 직업병입니다. 주요 핸드폰, 컴퓨터 마우스나 키보드를 과도하게 사용해서 생기는 현대인의 고질병입니다. 지난 에피소드에서 실제로 손목터널증후군에 걸린 제 첫 번째 스토리를 이야기했고, 이번 에피소드는 계속해서 두 번째 스토리를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중국어 원어민이 일상생활 속 자주 사용하는 건강, 의료 분야의 유용한 중국어 단어와 표현을 배워봅시다.

에피소드에 담은 콘텐츠

  • 수근관 증후군 환자의 이야기

대만어(중국어 번체) 스크립트

有了第一次滑鼠手發作的經驗之後,雖然經過藥物治療一個多禮拜就好了,但是那種如坐針氈的疼痛卻被我牢牢的記在腦海裡,每次一回想起來都會覺得心有餘悸。那種疼痛的等級雖然比不上生小孩,但也疼到足以讓人忍不住叫出聲音來。其實,治療滑鼠手最好的特效藥之一,就是休息。但是為了生計,我還是得繼續工作,沒辦法放自己一個長假,好好的讓手腕休息。

由於擔心使用滑鼠太過頻繁又容易再次發病,我決定能不用滑鼠,就盡量不用滑鼠。因此,我變成了一個電腦鍵盤的愛好者,開始研究各種快捷鍵,嘗試用快捷鍵來代替滑鼠。我發現,雖然鍵盤無法百分之百的替代滑鼠,但是大部分的電腦指令,其實都可以使用鍵盤上的快捷鍵來代替滑鼠,而且比用滑鼠還要更快更好用,就這樣,在接下來的好幾個月裡,我變成了一個快捷鍵的愛好者。

人都是健忘的,重新投入工作的我,又開始大量地使用電腦,我天真的以為,鍵盤是無害的,只有滑鼠才會導致滑鼠手,只要盡量不用滑鼠就沒事了。一直到第二次滑鼠手發作的時候,精準的說應該是「鍵盤手」發作的時候,我才明白原來這種想法根本是大錯特錯。

「鍵盤手」發作的一個禮拜以前,我正在進行另一項計劃案,該計劃案的截止日期是星期六,堅持一定不能延遲的我,已經連續一個禮拜努力的趕工,而這次是使用電腦鍵盤工作。在連續工作好幾天,每天超過八個小時的情況下,我的左手開始有一股酸酸麻麻的感覺,第六感告訴我,上次的滑鼠手可能要發作了。於是,我自作聰明的把上回沒吃完的消炎藥拿出來吃,吃過藥之後情況果然有所好轉,於是我又開始瘋狂的工作。後來消炎藥被我吃完了,我還是繼續用鍵盤工作,滿腦子只想著工作的我,對於左手的疼痛感並不是很在意。就這樣又過了一個禮拜,那股疼痛感已經不知不覺的轉移到了左肩,開始變成從左肩到左手手指,也就是整隻手都無法正常施力,晚上也睡不好覺,因為只要一翻身,一碰到左肩就會感到一股又酸又麻的疼痛感傳來。

後來實在是受不了了,我只好又去找醫生報到。醫生說,我在手指疼痛的時候早就應該要就醫了,而不是等到蔓延到肩膀才來,因為現在的情況比之前嚴重多了,要治癒也會花更長的時間。果然,從上次看完醫生到現在,已經過了將近一個月,而我的鍵盤手,情況時好時壞。如果又大量的使用電腦鍵盤,那天我的左肩就會疼痛不已,連打個噴嚏或打個哈欠都會感到肩膀在痛;但是如果好好的休息則情況又會好轉。在錄製這集節目的時候,我的腕隧道症候群仍然沒有痊癒。

分享我的滑鼠手與鍵盤手發作的經驗,主要是想告訴大家,如果你們的工作性質也是像我一樣經常需要使用電腦滑鼠或鍵盤,強烈建議大家,至少每隔一個小時一定要離開座位,站起來伸展一下身軀、運動運動手腕與手指,讓手部肌肉與眼睛暫時休息一下,再繼續工作。有句俗語說「休息是為了走更長遠的路」,千萬別忽視了休息的重要性,也別低估了腕隧道症候群的影響力喔!

방송에서 언급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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