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04: 국제 커플 이야기: 우리 썸남 썸녀인가? 혹시 나 혼자 착각하는 건가? (2편)

짝사랑하는 한국 남자를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 대만 여자! 그녀가 마음에 드는 남자와 어떻게 국제 커플이 되었는가? 지난번 이야기에 이어서 한 대만 여자와 한국 남자의 실화 사랑 이야기로 연애와 관련된 중국어를 배워봅시다!

에피소드에 담은 콘텐츠

  • 한 대만여자와 한국남자의 실화 사랑이야기(2편)

대만어 스크립트(스토리 대본, 중국어 번체)

[02:22] 雖然S先生消失了整整一個星期, A小姐仍然不死心, 天天準時去圖書館報到. 終於有一天, S先生又出現在圖書館了, 好久不見S先生的A小姐, 一見到S先生就臉紅心跳, 心裡還不斷地小鹿亂撞. 她雖然很害羞, 但為了不讓自己後悔, 她決定鼓起勇氣跟S先生說話.

[03:08] A小姐趁著S先生離開座位的時候, 悄悄的把自己的座位換到了S先生的斜對面. 當S先生回到座位之後, A小姐鼓起了勇氣, 把一張事先準備好的紙條遞給了S先生. 那張紙條上面寫著: 「안녕하세요? 실례지만 혹시 한국분이세요? 저는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입니다. 제가 한국어 숙제를 하다가 문제가 생겼는데 여쭤봐도 괜찮으세요? 혹시 저를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03:59] 看到紙條的S先生, 給了A小姐一個大大的微笑, 一邊稱讚她的韓文很好, 並且爽快地答應了A小姐提出的要求. S先生還說, 他常常在圖書館看到A小姐, 對A小姐的印象很深刻. 原來, S先生是個正在準備就業的新鮮人, 他為了找一份好工作, 正在準備證照考試, 所以才天天到圖書館念書.

[04:51] 當A小姐跟S先生得知兩個人的年紀相同之後, 很快就聊開了. 那天結束後, 兩個人還一起從圖書館走到學校的大門, 並且彼此留下了連絡電話. 從那天之後, A小姐就跟S先生成了好朋友. 在圖書館念書的時候, S先生會幫A小姐檢查她的韓文作業, 而A小姐也會請S先生喝咖啡以作為回報. 就這樣, 幾乎天天在圖書館見面的A小姐跟S先生, 不久之後就自然而然地發展成為一對情侶.

[06:13] 兩個人在交往的過程中, S先生對A小姐很好, 常常帶A小姐去吃韓國的美食, 而A小姐託S先生的福, 在兩人交往的時候, 韓文程度突飛猛進, 因為S先生的英文雖然很好, 但卻不會說中文, 所以兩個人總是以韓文來溝通.

[06:54] 有一次, A小姐不小心扭傷了腳, S先生還帶她去非常有名的慶熙大學韓醫院就醫. S先生就像帥氣的韓劇男主角一樣, 在兩人熱戀期間, 把A小姐當成公主般, 照顧地無微不至.

[07:28] S先生和A小姐, 彼此都是第一次與外國人交往, 由於兩國文化的差異, 以及兩人個性的不同, 他們在交往期間, 偶爾會有一些小爭執. 譬如說, 急性子的S先生傳簡訊給A小姐的時候, 他希望A小姐能盡快地回簡訊, 但是慢條斯理的A小姐並沒有看了簡訊就立即回覆的習慣, 這點讓S先生很難理解.

[08:21] 而A小姐也漸漸受不了緊迫盯人的S先生, 她認為就算是熱戀中的情侶, 也應該要有各自的空間, 而不是二十四小時都得向對方報告自己的行蹤. 隨著兩個人對彼此的認識越深, 相處時的摩擦也越來越多, 再加上S先生的母親無法接受自己的兒子與外國人交往的事實, 在交往了六個月之後, S先生與A小姐覺得兩人並不是那麼的適合, 於是決定分手, 不再當情侶, 而是改當朋友.

[09:29] A小姐說, 她與S先生交往的時間雖然不長, 但是跟S先生在一起的那半年, 是她的韓國遊學生活中最快樂的時光, 她永遠都會記得這段既甜蜜又刻骨銘心的異國戀.

메일로 대만 문화, 대만 여행, 대만어 학습 정보를 쏙! 쏙!
대만이야기 뉴스레터 구독 신청하고 대만인 설희강사가 공유하는 대만 문화, 대만 소식, 대만어 학습 정보, 팟캐스트 에피소드 업데이트 정보 등 대만 이야기를 메일로 받아보세요!

모바일 앱에서 설희의 대만 중국어 팟캐스트 듣기

설희강사의 맞춤형 대만 중국어 교육 과정

답글 남기기